2024.05.17 (금)
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‘2023 인터참코리아’(2023 InterCHARM Korea)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‘인터참 X 인-코스메틱스’ 통합 개최를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. 국내 OEM·ODM 기업 부스를 포함해 브랜드 기업·원료·용기·임상기관·마케팅 컨설팅 기업 부스 340여 개(코스모닝·인터참 공동 주관 '인터코소엠테크' 관 포함)와 중국·인도 등을 주축으로 한 해외기업 부스 100여 등 440여 개에 달하는 부스로 꾸며 진행한 이번 인터참코리아는 올해보다 내년 개최를 확정한 인터참 X 인-코스메틱스 코리아 통합 전시회(2024년 7월 24일~26일)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갖게 하기에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. 주최사 서울메쎄‧리드케이훼어스는 사전 공식 발표를 통해 △ 해외 50국가 바이어 3천 명 방문 △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투입 △ 미국·유럽·일본·동남아시아 유통 기업 200곳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유통 상담회를 기획했다고 밝혀 참가 기업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. 러시아 바이어 방문에 상담기업도 ‘의외’ 인터참코리아는 전시회 출범부터 ‘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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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PDATE: 2024년 05월 16일 15시 24분